폐암 초기증상 | 기침·피 섞인 가래·체중 감소를 놓치지 말아야 하는 이유
기침이 오래가도 감기나 미세먼지 때문이라고 생각하며 넘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흡연자는 평소 기침이 익숙해져 기침의 양상이나 강도가 달라져도 변화를 알아차리지 못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2주 이상 계속되는 기침, 피 섞인 가래, 이유 없는 체중 감소, 가슴 통증이나 호흡곤란이 함께 나타난다면 폐와 기관지 상태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폐암은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을 수 있습니다. 증상이 나타나더라도 감기와 기관지염처럼 흔한 호흡기질환과 비슷해 발견이 늦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증상 하나만으로 폐암을 판단해서는 안 되지만, 이전과 다른 변화가 오래 지속될 때는 검사를 미루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분들이 읽으면 좋습니다
- 기침이 2주 이상 계속되는 분
- 가래에 피가 섞여 나온 적이 있는 분
- 흡연 중이거나 과거에 장기간 흡연했던 분
- 특별한 이유 없이 체중이 줄어드는 분
- 폐암 국가검진 대상이 궁금한 분
- 폐결절이나 흉부 검사 결과를 들은 분
핵심 요약
- 폐암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을 수 있습니다.
- 오래가는 기침, 객혈, 체중 감소는 대표적으로 확인해야 할 변화입니다.
- 흡연력이 많다면 증상이 없어도 국가폐암검진 대상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 많은 양의 객혈이나 심한 호흡곤란이 나타나면 즉시 응급진료가 필요합니다.
폐암이란 무엇일까요?
폐암은 폐에 생긴 악성종양을 말합니다.
폐암은 크게 비소세포폐암과 소세포폐암으로 구분합니다. 비소세포폐암이 전체 폐암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세부적으로 선암과 편평상피세포암 등이 포함됩니다.
폐암은 암세포의 종류와 발생 위치, 크기, 주변 조직 침범 여부와 다른 장기로의 전이 여부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집니다.
초기에는 수술을 고려할 수 있지만, 진행된 경우에는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 표적치료 또는 면역항암치료 등을 환자 상태에 맞게 선택합니다.
폐암은 왜 초기에 발견하기 어려울까요?
폐에는 작은 종양이 생겼을 때 바로 통증을 느끼게 하는 신경이 많지 않습니다.
종양이 작고 기관지나 흉막을 자극하지 않는 단계에서는 뚜렷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증상이 생기더라도 다음처럼 흔한 호흡기질환과 비슷할 수 있습니다.
- 기침
- 가래
- 가슴 불편감
- 숨참
- 피로
- 식욕 저하
그래서 감기나 기관지염으로 생각하며 기침약만 반복해서 복용하다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폐암 초기증상
| 확인할 증상 | 나타날 수 있는 변화 | 주의할 상황 |
|---|---|---|
| 오래가는 기침 | 2주 이상 계속되는 마른기침 | 약을 먹어도 좋아지지 않을 때 |
| 피 섞인 가래 | 가래에 붉은 피가 섞임 | 양이 적어도 반복될 때 |
| 체중 감소 | 식사량 변화 없이 체중이 줄어듦 | 피로와 식욕 저하가 동반될 때 |
| 가슴 통증 | 묵직하거나 찌르는 통증 | 기침하거나 숨 쉴 때 심해질 때 |
| 쉰 목소리 | 목소리가 갈라지거나 변함 | 2주 이상 지속될 때 |
| 호흡곤란 | 계단이나 걷기가 이전보다 힘듦 | 점점 악화될 때 |
| 반복되는 폐렴 | 같은 부위에서 폐렴이 재발함 | 치료 후에도 증상이 남을 때 |
폐암 초기증상 7가지
1.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됩니다
폐암에서 흔히 알려진 증상은 기침입니다.
감기 뒤에 나타나는 기침은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서 줄어듭니다. 그러나 기침이 2주 이상 계속되거나 점점 심해진다면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과 같은 변화가 있는지 살펴보세요.
- 기침약을 먹어도 좋아지지 않음
- 밤에 기침 때문에 잠에서 자주 깸
- 평소보다 기침 소리가 거칠어짐
- 기침 횟수가 갑자기 늘어남
- 기침과 함께 숨참이나 흉통이 생김
기침은 감기, 천식, 알레르기, 역류성식도염과 만성폐쇄성폐질환 등에서도 나타납니다.
따라서 기침만으로 폐암을 판단할 수는 없지만, 장기간 지속된다면 검사를 미루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2. 가래에 피가 섞여 나옵니다
가래에 붉은 피가 섞이거나 피를 직접 뱉는 증상을 객혈이라고 합니다.
객혈은 기관지염, 폐렴과 결핵 등에서도 나타날 수 있어 반드시 폐암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양이 적더라도 반복되거나 특별한 원인 없이 나타났다면 진료받아야 합니다.
특히 다음 상황이라면 더 신속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 객혈이 여러 번 반복됨
- 기침과 함께 체중이 감소함
- 흉통이나 호흡곤란이 동반됨
- 흡연력이 많음
- 최근 폐렴을 반복해서 앓음
한 번이라도 피가 섞인 가래가 나왔다면 색과 양, 발생 횟수를 기록해 의료진에게 알려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3. 이유 없이 체중이 감소합니다
식사량이나 운동량을 바꾸지 않았는데 체중이 계속 줄어든다면 원인을 확인해야 합니다.
폐암이 진행되면 식욕이 떨어지고 몸의 대사 상태가 변하면서 체중과 근육이 함께 감소할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변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옷이 갑자기 헐렁해짐
- 한두 달 사이 체중이 계속 감소함
- 식욕이 뚜렷하게 줄어듦
- 쉽게 피곤하고 기운이 없음
- 기침이나 흉통과 체중 감소가 함께 나타남
체중 감소는 당뇨병과 갑상선질환, 우울증, 위장질환 등에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의도하지 않은 체중 감소가 지속되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4. 가슴이 아프거나 불편합니다
폐암이 흉막이나 갈비뼈, 주변 신경을 자극하면 가슴이 묵직하거나 찌르는 듯한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기침하거나 깊게 숨을 들이마실 때 통증이 심해질 수도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진료를 고려해야 합니다.
- 가슴 한쪽 통증이 계속됨
- 기침할 때 통증이 심해짐
- 통증이 어깨나 등으로 이어짐
- 진통제를 먹어도 반복됨
- 숨참과 체중 감소가 함께 나타남
가슴 통증은 심장질환과 근육통, 늑막염, 역류성식도염 등에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갑작스럽고 심한 흉통에 식은땀이나 호흡곤란이 동반되면 폐암 여부와 관계없이 응급진료가 필요합니다.
5. 숨이 차고 호흡이 불편합니다
종양이 기관지를 막거나 폐 주변에 흉수가 차면 숨이 차고 호흡이 불편해질 수 있습니다.
이전에는 어렵지 않았던 계단 오르기나 평지 걷기가 갑자기 힘들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 가벼운 활동에도 숨이 참
- 숨을 깊게 들이쉬기 어려움
- 쌕쌕거리는 호흡음이 생김
- 누웠을 때 호흡이 더 불편함
- 호흡곤란이 점점 심해짐
호흡곤란은 폐렴, 천식, 만성폐쇄성폐질환과 심장질환에서도 나타납니다.
증상이 갑자기 시작되거나 빠르게 악화되면 바로 의료기관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6. 쉰 목소리가 오래 지속됩니다
감기나 과도한 목 사용으로 쉰 목소리가 생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특별한 이유 없이 목소리가 변하고 2주 이상 회복되지 않는다면 성대와 후두, 주변 신경 상태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폐암이 성대를 움직이는 신경을 압박하면 다음과 같은 변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 목소리가 갈라짐
- 평소보다 낮고 거친 목소리가 남
- 말할 때 힘이 많이 듦
- 목감기가 없는데 쉰 목소리가 계속됨
쉰 목소리만으로 폐암을 의심할 필요는 없지만, 흡연력이 있거나 기침과 체중 감소가 함께 나타난다면 진료를 미루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7. 폐렴이나 기관지염이 반복됩니다
같은 부위에 폐렴이 반복되거나 치료 후에도 기침과 가래가 잘 낫지 않는다면 기관지가 좁아지거나 막힌 원인이 없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종양이 기관지를 막으면 공기와 분비물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아 폐렴이 반복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영상검사 재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폐렴 치료 후에도 기침이 계속됨
- 같은 부위에 폐렴이 반복됨
- 항생제를 복용해도 증상이 자주 재발함
- 열은 내렸지만 호흡곤란이 남아 있음
- 체중 감소나 객혈이 함께 나타남
반복되는 폐렴이 곧 폐암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원인을 찾기 위한 추가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감기와 폐암 증상은 어떻게 다를까요?
감기는 콧물, 인후통, 재채기와 미열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며 대부분 1~2주 안에 좋아집니다.
반면 폐암에서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보일 수 있습니다.
- 감염 증상 없이 기침이 오래 지속됨
- 기침의 양상이나 강도가 달라짐
- 피 섞인 가래가 나옴
- 이유 없이 체중이 줄어듦
- 쉰 목소리가 오래 지속됨
- 가슴 통증이나 호흡곤란이 점점 심해짐
하지만 증상만으로 감기와 폐암을 정확히 구별할 수는 없습니다.
증상의 지속 기간과 악화 여부, 흡연력, 체중 변화와 동반 증상을 함께 살펴야 합니다.
폐암 위험이 높은 사람
다음과 같은 요인은 폐암 위험 증가와 관련될 수 있습니다.
- 현재 흡연 중인 사람
- 과거 장기간 흡연한 사람
- 간접흡연에 오래 노출된 사람
- 석면이나 라돈에 노출된 사람
- 디젤 배기가스와 직업성 분진에 노출된 사람
- 만성폐쇄성폐질환이 있는 사람
- 폐섬유화가 있는 사람
- 가족 중 폐암 환자가 있는 사람
- 고령자
흡연은 가장 중요한 위험요인이지만 비흡연자에게도 폐암이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담배를 피운 적이 없더라도 객혈이나 지속되는 기침, 체중 감소가 있다면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국가폐암검진은 누가 받을 수 있을까요?
우리나라 국가폐암검진은 일정 연령과 흡연력 기준을 충족하는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시행됩니다.
검진에는 일반 흉부 X선이 아니라 저선량 흉부 CT가 사용됩니다.
다만 검진 대상 연령과 흡연력 기준은 제도 변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다음 방법으로 본인의 검진 대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대상 조회
- 건강검진 안내문 확인
-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문의
- 가까운 국가폐암검진 지정기관 문의
검진 대상이 아니더라도 객혈이나 호흡곤란처럼 증상이 있다면 국가검진을 기다리지 말고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흉부 X선이 정상이면 안심해도 될까요?
흉부 X선은 기본적인 폐 검사로 널리 사용됩니다.
하지만 작은 결절이나 심장·갈비뼈·횡격막과 겹치는 부위의 병변은 잘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흉부 X선 결과가 정상이어도 다음에 해당하면 의료진이 CT 검사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 객혈이 반복됨
- 기침이 오래 지속됨
- 흡연력이 많음
- 원인을 알 수 없는 체중 감소가 있음
- 폐렴이 같은 부위에서 반복됨
- 이전 검사에서 폐결절이 발견됨
검사의 필요성은 증상과 흡연력, 나이와 기존 질환을 바탕으로 의료진이 판단합니다.
폐암은 어떻게 진단할까요?
폐암이 의심될 때는 다음과 같은 검사가 사용될 수 있습니다.
- 흉부 X선 촬영
- 저선량 또는 진단용 흉부 CT
- 기관지내시경
- 객담 세포검사
- 경피적 침생검
- 기관지내시경 초음파검사
- PET 검사
- 뇌 MRI
- 조직검사
영상검사에서 의심되는 병변이 발견됐다고 바로 폐암으로 확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최종 진단을 위해서는 조직이나 세포검사로 암세포를 확인해야 합니다.
폐결절이 발견되면 모두 암일까요?
아닙니다.
폐결절은 폐 안에 보이는 작은 둥근 병변을 말하며, 염증과 과거 감염의 흔적처럼 양성인 경우도 많습니다.
의료진은 다음 내용을 종합해 추적검사나 조직검사 필요성을 결정합니다.
- 결절의 크기
- 모양과 경계
- 석회화 여부
- 이전 검사와 비교한 성장 여부
- 흡연력
- 나이
- 가족력
- 기존 암 병력
작은 폐결절이 발견됐다고 지나치게 불안해하기보다는 정해진 추적검사 일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많이 하는 오해
기침이 있으면 모두 폐암이다?
아닙니다.
기침의 대부분은 감기와 알레르기, 천식, 역류성식도염 등 다른 원인과 관련됩니다.
다만 기침이 오래 지속되거나 객혈과 체중 감소가 동반되면 검사가 필요합니다.
흉부 X선이 정상이면 폐암이 없다?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작은 병변이나 위치에 따라 흉부 X선에서 잘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증상과 위험도가 높다면 의료진 판단에 따라 CT 검사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담배를 끊으면 위험이 바로 사라진다?
금연 후 폐암 위험은 시간이 지나면서 감소하지만 즉시 비흡연자와 같은 수준으로 낮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금연은 언제 시작하더라도 폐암과 심혈관질환 위험을 줄이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폐암 예방을 위해 실천할 일
완전한 금연을 시작합니다
담배 개비 수를 줄이는 데 그치지 않고 완전히 끊는 것이 중요합니다.
혼자 금연하기 어렵다면 보건소 금연클리닉이나 의료기관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간접흡연을 피합니다
가족이 실내나 차량 안에서 흡연하지 않도록 하고, 흡연 직후 남아 있는 오염물질에도 주의해야 합니다.
작업장의 유해물질을 관리합니다
석면과 분진, 디젤 배기가스 등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다면 보호장비를 올바르게 착용하고 안전수칙을 지켜야 합니다.
실내 환기를 합니다
정기적으로 환기하고 라돈 등 실내 환경위험 관리에도 관심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고위험군 검진을 확인합니다
흡연력이 많은 중장년층은 국가폐암검진 대상 여부를 확인하고 정해진 검진 주기를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병원 진료가 필요한 경우
다음에 해당하면 내과나 호흡기내과에서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됨
- 가래에 피가 섞여 나옴
- 이유 없이 체중이 감소함
- 목소리가 2주 이상 쉬어 있음
- 숨참이나 흉통이 점점 심해짐
- 같은 부위에 폐렴이 반복됨
- 흡연력이 많고 기침 양상이 달라짐
- 폐결절을 추적관찰 중임
- 치료 후에도 기침과 가래가 좋아지지 않음
바로 진료가 필요한 위험 신호
다음 증상이 있다면 글을 계속 읽기보다 즉시 의료기관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 많은 양의 피를 토함
- 객혈이 계속되거나 멈추지 않음
- 갑작스럽고 심한 호흡곤란
- 심한 흉통과 식은땀
- 의식이 흐려지거나 실신함
- 입술이나 손끝이 파랗게 변함
- 숨을 쉬기 어려울 정도로 상태가 악화됨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119 또는 응급실의 도움을 받으세요.
오늘 꼭 기억하세요
첫째, 폐암은 초기 증상이 없을 수 있습니다.
둘째, 오래가는 기침과 객혈, 이유 없는 체중 감소는 확인해야 합니다.
셋째, 흡연 고위험군은 국가폐암검진 대상 여부를 확인하세요.
마무리
기침과 가래는 흔한 증상이지만 오래 지속되거나 이전과 양상이 달라졌다면 몸의 변화를 기록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피 섞인 가래와 체중 감소, 흉통, 호흡곤란이 함께 나타난다면 호흡기내과 진료를 미루지 마세요.
폐암은 증상만으로 자가진단할 수 없습니다. 반대로 증상이 가볍다고 무조건 안심할 수도 없습니다.
금연과 고위험군 검진, 지속되는 증상에 대한 적절한 검사가 폐암 위험을 줄이고 조기에 발견하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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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기침이 2주 이상이면 폐암인가요?
폐암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감염과 천식, 알레르기, 역류성식도염 등 원인이 다양합니다. 다만 2주 이상 지속되거나 점점 심해진다면 진료를 권합니다.
피가 조금 섞인 가래도 검사해야 하나요?
네.
양이 적더라도 객혈은 원인을 확인해야 합니다. 반복되거나 흉통과 호흡곤란이 동반되면 더 신속한 진료가 필요합니다.
비흡연자도 폐암에 걸릴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흡연이 가장 큰 위험요인이지만 간접흡연과 라돈, 대기오염, 유전적 요인 등과 관련된 비흡연자 폐암도 있습니다.
폐암검진은 흉부 X선으로 충분한가요?
고위험군 국가폐암검진에는 저선량 흉부 CT가 사용됩니다.
일반 흉부 X선은 작은 병변을 놓칠 수 있으므로 본인의 검진 대상 여부와 검사 방법을 확인해야 합니다.
폐결절이 발견되면 모두 암인가요?
아닙니다.
염증과 흉터로 생긴 양성 결절도 많습니다. 결절의 크기와 모양, 성장 여부와 흡연력 등을 바탕으로 추적검사 또는 조직검사를 결정합니다.
참고자료
- 국가암정보센터 폐암 정보
- 국민건강보험공단 국가 암 검진 안내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호흡기 건강정보
건강정보 안내문
이 글은 일반적인 건강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개인의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되면 의료기관에서 진료받으세요. 많은 양의 객혈이나 심한 호흡곤란, 의식 저하가 나타나면 119 또는 응급실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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