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처음 가는 법|60대·70대 매장 쇼핑·테스터·셀프계산대 사용법

 

올리브영을 처음 방문한 60대 여성이 손등에 화장품 테스터를 사용하고 직원에게 안내받는 모습과 뒤쪽에 보이는 셀프계산대

올리브영 입장부터 카테고리 구경, 테스터 사용, 물건 고르기, 포인트 적립과 결제까지 처음 방문하는 분을 위해 차근차근 알려드립니다.

초록색 간판의 올리브영 앞을 지나면서도 선뜻 들어가지 못한 적 있으신가요?

“젊은 사람들이 화장품을 사는 곳 아닌가?”

“제품이 너무 많아서 무엇을 골라야 할지 모르겠는데….”

“계산대가 기계로 되어 있으면 어떻게 하지?”

이런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들어가 보면 올리브영은 화장품만 파는 곳이 아닙니다. 샴푸와 바디로션, 칫솔, 치실, 손톱관리 용품, 건강식품, 간식, 위생용품처럼 생활에 필요한 물건도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유행하는 제품 이름이나 어려운 화장품 성분을 외울 필요도 없습니다. 오늘 필요한 물건 하나만 찾아 직접 결제해 봐도 첫 방문은 충분히 성공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올리브영이 처음인 60·70대도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도록 매장 입구에서 장바구니를 드는 순간부터 카테고리 구경, 테스터 사용, 직원에게 질문하는 방법, 일반 계산대와 셀프계산대 이용 순서까지 하나씩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올리브영 첫 방문 핵심 요약

  • 휴대전화와 간단한 구매목록을 준비합니다.

  • 첫 방문에는 살 물건을 한두 개만 정합니다.

  • 브랜드명보다 스킨케어·구강용품 같은 카테고리 표지를 먼저 찾습니다.

  • 포장이 닫힌 판매 상품은 열지 않고 ‘테스터’ 표시가 있는 제품만 사용합니다.

  • 크림은 손등에 소량 바르고 향과 끈적임을 확인합니다.

  • 립제품과 눈 화장품 공용 테스터는 입술이나 눈에 직접 사용하지 않습니다.

  • 모르는 것은 직원에게 가격대와 사용 목적을 말하고 물어봅니다.

  • 셀프계산대에서 막히면 ‘직원호출’을 누르면 됩니다.

  • 첫 방문에는 꼭 필요한 물건 하나만 사도 충분합니다.


1. 올리브영에 가기 전 세 가지만 준비하세요

올리브영 방문이 처음이라면 출발 전에 다음 세 가지만 준비해 보세요.

① 휴대전화

회원 적립, 쿠폰 확인, 제품 사진 촬영, 가족에게 제품을 보여주며 물어볼 때 필요합니다.

CJ ONE이나 올리브영 회원가입을 미리 해두면 계산할 때 포인트 적립 절차가 편해집니다. 다만 회원가입을 하지 않아도 매장에 들어가 구경하고 물건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② 짧은 구매목록

처음부터 여러 물건을 사려고 하면 제품이 너무 많아 오히려 고르기 어려워집니다.

예를 들어 다음처럼 두 개 이하로 적어보세요.

  • 순한 세안제 1개

  • 끈적이지 않는 보습제 1개

③ 사용할 금액

첫 방문에는 1만 원, 2만 원 또는 3만 원처럼 예산을 미리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매장에는 할인표시와 기획상품이 많아 구경하다 보면 계획하지 않은 물건을 장바구니에 담기 쉽습니다. 가격이 저렴하다는 이유보다 실제로 자주 사용할 물건인지를 먼저 생각해 보세요.


2. 매장에 들어가면 무엇부터 해야 할까요?

매장에 들어가면 입구 주변에 있는 장바구니를 하나 듭니다.

두 손이 자유로워야 가격표를 살펴보고 테스터도 안전하게 사용하기 좋습니다.

그다음 제품 이름이나 브랜드부터 찾지 말고 진열대 위쪽에 적힌 큰 카테고리 표지를 살펴보세요.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표시를 볼 수 있습니다.

  • 스킨케어

  • 클렌징

  • 선케어

  • 마스크팩

  • 메이크업

  • 헤어케어

  • 바디케어

  • 구강용품

  • 건강식품

  • 위생용품

  • 뷰티소품

매장마다 크기와 판매 상품이 다르기 때문에 모든 매장의 배치가 똑같지는 않습니다. 필요한 코너가 보이지 않을 때는 매장을 여러 번 돌기보다 직원에게 물어보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 이렇게 물어보세요
“제가 처음 와서 그런데요. 향이 강하지 않고 사용법이 간단한 보습제는 어느 쪽에 있을까요?”

가격까지 정해 놓았다면 이렇게 덧붙이면 됩니다.

“2만 원 안쪽으로 보여주세요.”


3. 올리브영 카테고리별로 무엇을 보면 될까요?

① 스킨케어

스킨, 토너, 에센스, 세럼, 앰플, 로션, 크림 등이 있는 코너입니다.

처음 방문했다면 여러 단계를 한꺼번에 추가하기보다 현재 사용 중인 제품 중 부족한 것 하나만 골라보세요.

처음 살 만한 제품

  • 얼굴이 건조할 때 사용하는 보습 크림

  • 가볍게 바를 수 있는 로션

  • 세안 후 당김을 줄이기 위한 보습 제품

확인할 점

  • 향이 너무 강하지 않은지

  • 바른 뒤 끈적임이 심하지 않은지

  • 아침과 저녁 중 언제 사용하는 제품인지

  • 얼굴 전체에 사용하는 제품인지

② 클렌징

세안제, 클렌징오일, 클렌징워터, 클렌징티슈 등이 있는 코너입니다.

화장을 진하게 하지 않는다면 처음부터 여러 종류를 구매할 필요는 없습니다. 평소 사용하는 화장품과 피부 상태를 직원에게 말하고 가장 간단한 제품부터 살펴보세요.

확인할 점

  • 세안 후 얼굴이 심하게 당기지 않는지

  • 눈가에 사용할 수 있는지

  • 물로 씻어내는 제품인지

  • 1회 사용량이 어느 정도인지

③ 선케어

선크림, 선스틱, 선쿠션 등이 있는 코너입니다.

외출이 잦다면 얼굴에 편하게 바를 수 있는 선크림 한 개부터 살펴보세요.

확인할 점

  • SPF와 PA 표시

  • 얼굴이 하얗게 보이는 백탁이 심하지 않은지

  • 바른 뒤 끈적이지 않는지

  • 화장 전에도 사용할 수 있는지

  • 개봉 후 사용기한

④ 헤어·바디케어

샴푸, 트리트먼트, 두피관리 제품, 바디워시, 바디로션, 핸드크림 등이 있는 코너입니다.

향이 강한 제품이 많을 수 있으므로 제품 뚜껑을 임의로 열어 냄새를 맡지 말고, 향을 확인할 수 있는 테스터가 있는지 먼저 살펴보세요.

직원에게는 이렇게 물어볼 수 있습니다.

“두피가 건조한 편인데 향이 너무 강하지 않은 샴푸를 찾고 있어요.”

“손이 건조한데 끈적이지 않는 핸드크림을 1만 원 안쪽으로 보고 싶어요.”

⑤ 구강용품·위생용품

칫솔, 치약, 치실, 치간칫솔, 구강세정용품과 각종 위생용품이 있는 코너입니다.

칫솔은 가격이나 디자인만 보지 말고 칫솔모의 강도를 확인하세요. 잇몸이 예민하거나 치과 치료 중이라면 어떤 제품이 적합한지 치과에 먼저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치간칫솔도 크기가 다양하기 때문에 무조건 굵은 제품이나 얇은 제품을 고르기보다 본인 치아 사이에 맞는 크기를 확인해야 합니다.

⑥ 건강식품

비타민, 유산균, 단백질 제품, 이너뷰티 제품 등이 있는 코너입니다.

건강식품은 ‘많이 팔리는 제품’이라는 이유만으로 구매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질환을 치료 중이거나 여러 약을 복용하고 있다면 성분이 겹치거나 약과 맞지 않을 수 있으므로 의사나 약사에게 먼저 확인하세요. 건강식품은 의약품을 대신하는 치료제가 아닙니다.

⑦ 메이크업

립제품, 파운데이션, 쿠션, 눈썹 제품, 아이섀도 등이 있는 코너입니다.

화장을 자주 하지 않는다면 립제품이나 눈썹 제품처럼 사용하기 쉬운 물건 한 가지부터 살펴보세요.

색이 예쁘다는 이유만으로 고르기보다 다음 사항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집에서 혼자 사용하기 쉬운지

  • 별도의 도구가 필요한지

  • 클렌징이 어렵지 않은지

  • 평소 옷차림과 잘 어울리는지

⑧ 뷰티소품

화장솜, 면봉, 빗, 거울, 손톱관리 도구와 각종 미용도구가 있는 코너입니다.

처음 방문하는 분에게는 화장품보다 오히려 이 코너가 더 친숙할 수 있습니다. 집에서 자주 사용하는 생활용품이 있는지 천천히 구경해 보세요.


4. 테스터와 샘플은 무엇이 다른가요?

매장에 진열된 체험용 제품은 보통 ‘테스터’라고 합니다. 손님이 제품의 향이나 색상, 사용감을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해 놓은 제품입니다.

작은 포장으로 증정되는 ‘샘플’은 직원이 행사나 구매 조건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열돼 있다고 해서 마음대로 가져가는 물건은 아니므로 헷갈리면 직원에게 물어보세요.

판매용 새 상품은 포장이 닫혀 있거나 밀봉돼 있습니다. 테스터 표시가 없는 판매 상품은 임의로 열지 않습니다.


5. 테스터는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요?

스킨·로션·크림

손등에 아주 조금만 바릅니다.

향, 끈적임, 흡수되는 느낌을 확인하세요. 얼굴 전체에 바르거나 여러 제품을 한꺼번에 섞어 바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립제품

공용 립 테스터를 입술에 직접 대지 않습니다.

일회용 도구가 준비돼 있다면 이용하고, 없다면 직원에게 안전하게 색상을 확인하는 방법을 물어보세요. 손등에 소량 발라 색만 확인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향수

가능하면 시향지에 뿌려 향을 확인합니다.

처음 뿌렸을 때의 향과 몇 분 뒤 남는 향이 다를 수 있으므로 바로 결정하지 말고 잠시 매장을 둘러본 뒤 다시 맡아보세요. 얼굴이나 눈 가까이에 직접 뿌리지 않습니다.

눈 화장품

공용 마스카라나 아이라이너 테스터를 눈 점막이나 속눈썹에 직접 사용하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눈 주변은 감염과 자극에 민감하므로 색상과 제형을 손등에서 확인하세요.

📌 피부가 예민하다면
매장에서는 향과 제형을 확인하는 정도로만 사용하고, 구매 후에도 팔 안쪽 등에 소량 시험한 다음 얼굴에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따갑거나 붉어지면 바로 닦아내세요.


6. 마음에 드는 제품을 가장 빨리 찾는 방법

제품 이름을 몰라도 괜찮습니다.

직원에게는 브랜드명이 아니라 다음 세 가지를 말하면 됩니다.

  • 누가 사용할 것인지

  • 어디에 사용할 것인지

  • 어떤 불편 때문에 찾는지

예를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70대 남성이 쓸 건데 향이 약한 로션을 찾고 있어요.”

“잇몸이 예민해서 부드러운 칫솔모를 찾고 있어요.”

“세안 후 얼굴이 많이 당겨서 사용법이 간단한 보습제를 찾고 있어요.”

직원이 여러 제품을 추천해도 모두 살 필요는 없습니다.

“오늘은 하나만 사보고 다음에 다시 올게요.”

이렇게 편하게 말하면 됩니다.

화장품 매장에서 가장 유용한 말은 어려운 성분명이 아니라 “하나만 보겠습니다”일지도 모릅니다.


7. 일반 계산대에서 물건 사는 순서

  1. 구매할 물건을 계산대에 올립니다.

  2. 행사상품이라면 추가 상품이나 증정품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3. 포인트 적립 여부를 물으면 회원 휴대전화번호나 앱 바코드를 준비합니다.

  4.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이 있는지 직원에게 확인합니다.

  5. 화면에 표시된 최종 금액을 확인합니다.

  6. 카드나 간편결제로 결제합니다.

  7. 영수증, 구매상품, 증정품의 수량을 확인합니다.

CJ ONE 안내에 따르면 카드를 가지고 있지 않아도 회원의 휴대전화번호 확인으로 포인트 적립이 가능합니다. 다만 포인트를 사용할 때는 카드나 앱 바코드 등의 확인 절차가 필요하며, 브랜드별 이용 조건은 다를 수 있습니다.

💬 계산대에서 이렇게 말해보세요
“휴대전화번호로 적립할게요.”
“오늘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이 있나요?”
“증정품이 포함된 상품인가요?”


8. 셀프계산대·키오스크가 있는 매장에서는

모든 올리브영 매장에 셀프계산대가 설치돼 있는 것은 아닙니다. 매장과 기기 버전에 따라 화면 구성이나 이용할 수 있는 기능도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화면에 표시된 문구가 이 글과 조금 달라도 기본적인 결제 순서는 비슷합니다.

셀프계산대 이용 순서

  1. 화면을 눌러 결제를 시작합니다.

  2. 언어 선택 화면이 나오면 ‘한국어’를 선택합니다.

  3. 제품에 있는 바코드를 기계의 스캐너에 한 개씩 보여줍니다.

  4. ‘삑’ 소리가 난 뒤 화면에 상품명과 가격이 표시됐는지 확인합니다.

  5. 다음 상품을 같은 방법으로 스캔합니다.

  6. 상품 수량과 할인 적용 여부를 확인합니다.

  7. 화면 안내에 따라 회원 적립이나 쿠폰을 적용합니다.

  8. 봉투가 필요한지 선택합니다.

  9. 카드 또는 화면에 표시된 결제수단을 선택합니다.

  10. 결제 완료 문구가 나올 때까지 기다립니다.

  11. 영수증과 모든 상품을 챙긴 뒤 이동합니다.

상품을 한 번만 찍었는데 두 개로 표시되거나 행사 가격이 적용되지 않았다면 계속 결제하지 마세요.

화면의 ‘직원호출’ 버튼을 누르거나 가까운 직원에게 도움을 요청하면 됩니다.

📌 꼭 기억하세요
셀프계산대를 사용하다가 직원을 부르는 것은 실패가 아니라 정상적인 사용 방법입니다.

올리브영 셀프계산대는 빠르고 간단한 상품 결제를 위해 만들어진 기기입니다. 복합결제, 반품, 증정품 확인처럼 직원의 처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일반 계산대로 안내될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상황이라면 처음부터 직원 계산대를 이용하는 편이 빠릅니다.

  • 할인이나 증정품 적용 여부를 확인해야 할 때

  • 상품 가격이 진열대 표시와 다를 때

  • 여러 결제수단을 함께 사용하고 싶을 때

  • 교환이나 반품을 문의할 때

  • 셀프계산대에서 상품 바코드가 인식되지 않을 때


9. 첫 방문에는 무엇을 사면 좋을까요?

처음부터 화장대나 욕실용품을 전부 새로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아래에서 지금 가장 필요한 물건 하나만 골라보세요.

  • 세안 후 얼굴이 당긴다면: 향이 강하지 않은 보습 크림이나 로션

  • 낮에 외출이 잦다면: 사용감이 편한 얼굴용 선크림

  • 손이 자주 건조해진다면: 끈적임이 적은 핸드크림

  • 칫솔을 오래 사용했다면: 본인의 잇몸 상태에 맞는 칫솔

  • 머리를 감은 뒤 두피가 불편하다면: 두피 상태에 맞는 샴푸

  • 가볍게 기분전환을 하고 싶다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립제품

‘오늘 가장 많이 팔린 제품’과 ‘나에게 필요한 제품’은 같지 않을 수 있습니다.

유명한 제품인지보다 집에 가져간 뒤 매일 사용할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선택해 보세요.


10. 20분짜리 올리브영 산책 미션

올리브영을 꼭 쇼핑하러 가는 곳으로만 생각하지 않아도 됩니다.

새로운 제품을 구경하고 생활용품의 가격을 확인하며 가볍게 걷는 외출 장소로 이용해 보세요.

첫 5분

카테고리 표지만 보면서 매장을 한 바퀴 돌아봅니다.

다음 5분

평소 궁금했던 제품 하나의 가격표와 사용법을 읽어봅니다.

다음 5분

테스터 한 가지를 손등에 안전하게 사용해 봅니다.

마지막 5분

필요한 물건이 있다면 하나만 결제하고 영수증을 확인합니다.

아무것도 사지 않고 나와도 괜찮습니다.

새로운 매장의 구조를 익히고 직원에게 질문을 한 번 해본 것만으로도 다음 방문은 훨씬 쉬워집니다. 올리브영 방문은 거창한 쇼핑이 아니라 오늘의 생활 반경을 조금 넓혀보는 가벼운 외출이 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올리브영에 들어가면 꼭 물건을 사야 하나요?

아닙니다. 제품과 가격을 둘러본 뒤 필요한 것이 없으면 구매하지 않고 나와도 됩니다.

Q. 진열된 화장품은 모두 사용해 봐도 되나요?

아닙니다. ‘테스터’라고 표시된 제품만 사용해야 합니다. 밀봉되거나 포장이 닫힌 판매용 새 상품은 개봉하지 않습니다.

Q. 테스터와 샘플은 같은 것인가요?

테스터는 매장에서 사용감이나 색상 등을 확인하는 체험용 제품입니다. 샘플은 작은 용량으로 포장돼 행사나 구매 조건에 따라 제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Q. 셀프계산대를 꼭 사용해야 하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일반 계산대가 운영 중이라면 직원에게 결제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셀프계산대 사용 중 막히면 ‘직원호출’을 이용하세요.

Q. 포인트 적립은 카드가 있어야 하나요?

CJ ONE 공식 안내상 카드를 가지고 있지 않아도 회원 휴대전화번호 확인으로 적립할 수 있습니다. 포인트 사용에는 카드나 앱 바코드 등의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Q. 건강식품도 직원에게 추천받아 구매하면 될까요?

제품 위치나 일반적인 상품 설명은 직원에게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질환을 치료 중이거나 약을 복용하고 있다면 구매 전에 의사나 약사에게 성분과 복용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무리

올리브영은 제품 이름을 많이 아는 사람만 방문하는 곳이 아닙니다.

“어디에 사용하는 물건인지”

“내가 매일 사용할 수 있는지”

“가격이 내 예산 안에 들어오는지”

이 세 가지만 확인해도 불필요한 구매를 상당히 줄일 수 있습니다.

첫날에는 매장을 구경하고, 두 번째 방문에서는 테스터를 사용해 보고, 세 번째 방문에서는 셀프계산대에 도전해 보세요.

익숙함은 한 번에 생기지 않지만 한 번 직접 해본 일은 다음부터 훨씬 가벼워집니다.

오늘 특별한 약속이 없다면 가까운 올리브영에 가서 천천히 한 바퀴 돌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꼭 무언가를 사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새로운 공간에 들어가 제품을 구경하고 직원에게 질문 한 번 해본 것만으로도 충분히 재미있는 생활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공식 확인자료

※ 매장별 판매상품, 행사, 쿠폰, 포인트 이용 조건과 셀프계산대 설치 여부는 다를 수 있습니다. 방문한 매장의 안내와 결제 화면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본 것만으로도 충분히 재미있는 생활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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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리브영은 회원가입을 하지 않아도 매장을 구경하고 물건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방문 전에 회원가입과 로그인을 마쳐두면 계산대에서 포인트를 적립하고 보유한 쿠폰을 확인하기가 훨씬 편합니다.

    “CJ ONE에 가입한 적이 있었나?”
    “올리브영 앱만 설치하면 되는 걸까?”
    “포인트는 전화번호로 적립할 수 있을까?”

    이런 부분이 헷갈린다면 아래 글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기존 CJ ONE 회원인지 확인하는 방법부터 처음 회원가입하는 순서, 앱 로그인과 회원 바코드 준비, 계산대에서 포인트를 적립할 때 사용할 수 있는 말까지 차근차근 정리했습니다.

    계산대 앞에서 서둘러 가입하지 말고 집에서 편하게 준비한 후 방문해 보세요.

    올리브영 회원가입 방법|CJ ONE 통합회원부터 포인트 적립 준비까지